제가 알바를 하고 있어서 평일 낮시간때에 만남을 할수없었고,
토욜날 뵙기로하였으나, 갑자기 투어가 잡혀 또미뤄졌었네요.
그래도..
눈빠지기 직전에 미플래너님 만났습니다^^
양손가득오셨어요~!!
우리아이들 아스크림케익보더니 신나셨습니다ㅎ
초에불까지켜놓고 생일축하곡과함께 폭풍흡입했어요.
달콤하니,너무 맛있다구ㅎ
입가에 미소가 ㅎ달달한하루였네요.
같이 먹고 가셨 음좋았을텐데.. 바쁘셔서 ..
쥬스 한 잔 못드리고 헤어져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내집연 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내집연과의 좋은인연과 더불어 이벤트에 집들이 선물까지
알차네요ㅎ사업 번창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