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입주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세로 광주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다가
내집연을 만나게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도움주시고 좋은 집 만나게
해주신 플래너님 감사합니다.
6월 2일 이사와서 오늘에야 대충
정리가 끝나게 되었네요 ㅎㅎ;
전에 좁은 집에서 살다가 넓은 집으로
넘어와서 집이 너무 휑해보이네요.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꾸미고 만들어가며
내집의 느낌을 마음껏 누릴생각입니다.
내집연 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고민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