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뒤늦게 계약 후기를 올립니다.

결혼하고 2번의 전세집을 거쳐

드디어 이번에 첫 우리집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내집마련 연구소를 알게 되었고,

정플래너님을 만나 판교

라비앙스빌을 소개받고

집이 너무나 맘에 들고 좋아서

계약을 진행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주택 구매에 필요한 자금이

문제였었는데(투기지역이라 대출금이 적음),

정플래너님이 분양사무소에 사정 얘기도

잘 해주시고 약간의 에누리와 함께

자금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알아봐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결론은 자금 확보가 무사히(?)

잘 되었고 이제는 입주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우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도와주신 정플래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