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새해 를 앞두고 집을 알아보는데....
맘에드는 곳은 터무니없이 비싸고....
가격만 보자니 눈에 차질 않고....
집 알아볼때가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고민이 많았지만 그 어떤 대안도
눈만 높은 저를 만족시키지 못하더라구요 ㅠㅠ..
오래토록 우리의 보금자리가 될 집인데....
제 눈에 차는 집이 나타날때까지 매일매일 서치했는대....
길게 고민할 필요없이 결정 하게 도와주셨고
아이가 있다보니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 가까운거리는
아니지만 인근에 있어 좋았구요
그 모든 과정에서 꼼꼼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는
"플레너" 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새해 에도 대박 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요~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쫌 있음 이사 인대요^^~ 입주전 후기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