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햇빛마을 20분 보고 계약했어요 ㅎㅎㅎ
신랑 상의도 없이 간이 쩜 큰 애미에요 ㅎㅎ
물론 20분을 봤고 이플랜님 말씀 듣고 빠르게 결정을 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신랑이 더 좋아 한답니다.
제 눈썰미가 좋다나???
이플랜님 덕에 좋은집 계약 잘한거 같아요.
처음 엔떼빌을 전세로 보다가 그냥 한번 보기만
하란 말에 홀려 계약했지만 대출부터 꼼꼼하게
일 처리 도와 주시고 중간에 불미스러운일도
있었지만 이플랜님의 싸투리 억양으로
저의 맘을 녹여 주셨고 여러가지로
기찮으셨을텐데 잘 알아봐주시고 진심 고마웠어요 ^*^
지금 살면서 불편한 부분들 잘들어 주는
햇빛마을 실장님도 너무 감사드료요~~^*^
여기서 둘째도 낳고 좋은공기와 더불어
햇빛마을 처럼 햇빛나는 삶살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