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집을 봐도 딱 마음에 드는 집이 없었는데
햇빛마을 집을 보자마자 딱 "이집이다!" 싶었습니다.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고급스러운 자재에 반하고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뚫려 넓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긴 태라스에 또 한번 반했습니다.
바닥, 벽지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색깔도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깨끗하고 하얀 화장실도 물론이구요~
저희도 강아지를 키워서 테라스가 너무 좋았어요.
다음달 입주인데 벌써부터 집을 어떻게
예쁘게 꾸밀까 하루종일 생각한답니다.
좋은집 소개해주시고 시원하게 상담해주시며
계약까지 이루어지게 해주신 추플래너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