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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에 나플래너님 덕에 좋은집을 소개받아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어요!
남편과 상의해서 친정어머니를 모시게 되어서
조금더 큰집으로 이사를 결심하고
다시금 나플래너님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지요!
이번에도 큰도움이 되어주셨어요!
월요일에 햇빛마을 계약하고 왔어요!
지금도 엄마가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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