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 곳이 전세집이기도 하고
10월만기라 아예 집을 사서 꾸려나가자 신랑하고 얘기하던 찰나에
저희보다 조금더 빨리 햇빛마을을 계약한
신랑동료오빠의 권유로 한번 봐보기나 하자~
라는 생각으로 오늘 방문했어요@!
진짜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모던하면서도 좀 심플한느낌이고
새집이기더 하지만 인테리어에 손댈게
전혀없는 너무 아늑한 집이였습니다ㅠㅠ..
앞으로 틔인 테라스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플래너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ㅠㅠ덕분에 너무 이쁜집 마련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당?
얼른 완공되서 입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