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파구에서 용인으로 이사온지 3주가 되었네요.
점점 신나게 뛰어다니는 4살아기..
그리고 아랫층 아저씨의 항의ㅜ
설상가상으로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까지
문을 닫게 되어 이사를 결심 하였어요.
용인에 있는 렉스빌이라는 곳에 이주경 플래너님의
추천을 받아 계약을 하였는데 필로티라
아이가 맘껏 뛰어 놀아도 층간 소음 걱정 없고
작은 동산과 집이 마주하여 날마다 바뀌는
창밖의 풍경에 항상 놀라워 하며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좋은집에 살게 해주신 이주경 과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