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날 그냥 이사 준비할겸
집들좀 알아볼겸 연락드린 내집연에서
우리 짱짱최고♥정플래너님♥을만났어요!
오후늦게 연락후 투어라 얼마 못보겠네 했었는데
목현동 회덕동 부터 많은 곳들을 보여주셨어요~!
그렇게 몇군데 본후에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백송빌리지로 계약했어요!
초반부터 백송을 보여주셔서..
다른곳은 눈에 차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다른곳도 더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루만 보고 이렇게 결정해도 되는건가.. 했는데
정플래너님의 많은 이야기에 그냥 똭!
계약서를 쓰고 있는 저희를 보게되었습니다.
계약후 동도 바꾸는 일이 있었고
중간중간 힘든일이 생기고 했지만
그때마다 늘 언니처럼 엄마처럼 따뜻한 조언과
많은 힘을 주셔서 다 해결하고!!!
저희 6월24일날 입주합니다!!!!!!!!!!
저희 사정 다 이해해주시면서
정말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던 정플래너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_*♥♥
이사전까지는 이것저것 물어보며 많이 연락드릴거 같아요!
늘 편하게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정플래너님 덕분에
마음에드는 내집 마련도 했고,
앞으로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