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네요.
제가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몇날 며칠을 돌아다녔는지 ~~~
그러다 인터넷에서 내집마련연구소 알게됐고
맘플래너님과도 다녀봤죠~~^^
집이 마음에 들어서 보니 거리랑 기타등등
걸리는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죠.
맘플래너님께선 그 후로도 제가 좋아할만한 집과
위치등을 고려하시면서 찾아보셨었데요..
그래서 드디어 제가 양벌리 까사린다 계약했어요.
이사할생각에 걱정도 되지만 너무 기분 좋답니다.
감사합니다..플래너님~~^----^
어서어서 정리가 다 되어서 이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