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플님 소개로 멋진 우리집 마련하고~
결혼도 하고 다녀가신지는 오랜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용~^^
제가 좋아하는 베라 아이슈크림 케이크랑~
휴지들고 양손 무겁게 와주신 휘플님 넘 감사해용~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었는데 집에 있는게 없어서.... ㅜㅜ
과일로 대신했었네요~
담에 정식으로 초대할께요~~~ 꼭 오세요 휘플님~~ ^^
아직 어수선한 우리집이랍니다......
저때와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지만 ㅠㅠ 언제나 정리 될른지
걱정이네용 ㅠㅠ
방문해주신 하루랑 휘플님과 한컷~~~~~~
주방에서 하루 반을 보내지만 주방 정리는
세상에서 젤 힘든거 같아요 ㅠㅠ
가린다고 가렸는데... 그냥 다 보이네요~~~
얼른 집 이쁘게 꾸며서 다시 찾아뵐께용~ ^^
휘플님 감사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