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너무나도 이쁜 집에 이사오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신혼부부 입니다 ^^
매년 이사 걱정과 집세걱정... 직장걱정...
등으로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이젠 그런 걱정 없이 저희 집에서
맘 편히 지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얼마 전엔 휘플래너님 께서 양손 무겁게
집들이를 오셨어요!! 주말이라 더 바쁘셨을텐데
그 와중에도 저희에게 유용한 생필품과 귀한 과일!!
그리고 선물까지 신경써주셔서 감동 받았답니다 ♥0♥
저희 집 마련하기까지 애써주시고
노력해주신 만큼 잘 지내겠습니다~
앞으로 또 새로운 집을 마련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아 뵐께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