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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글을 남기는 날이 오네요.
오늘 양벌리 까사린다 계약하고 왔습니다.
일요일인데도 그리고 아가가 아픈데도 와주셔서
챙겨주신 이창주과장님과 황수희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셔서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계약했습니다.
집이 너무예뻐서 다른 곳은 가볼생각도 안했습니다.
현장을 몇번이고 와서 보고 했지만
뭐 하나 나무랄데 없이 마음에 드네요.^^
벌써 이사갈 생각에 신이 납니다.
다시 한번 두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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