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서프라이즈하게 갑자기 오신다는 전화에너무 루즈하게 널부러져있다 패닉에 빠져있는 상태로
우왕좌왕하고있는데 나플래너님께서 방문해주셨네요...
완전부끄 쉬는날이라 너무 편하게 쉬었나봐요 제 얼굴은 차마 ...
현관에 들어서시는 모습 양손가닥 선물 무한감동!!
오히려 제가 대접하고 선물드려야하는데..
물한잔 못드시고 가셨네요 능력자답게 바쁘다는 말과함께 바람처럼 ~~
그 말속에 배려라는 단어가 물씬 담겨져있다는걸 느끼기도 했고요..
나팀장님 말씀처럼 부자되고 잘 살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고 작은녀석 상품권이 벌써 무엇에 쓰는 것인지
알고 사정사정 삼촌이 짱이랍니다...
내집마련 연구소 무한발전.... 나팀장님 대박기원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도 잘생겼다고 느꼈는데
어제 다시뵈니 정말 잘생기셨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