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엔떼빌에 입주했어요~
처음엔 휑~했는데 이젠 많이 채워져서
너무 아늑하고 이쁜집이 됐어요.
햇살좋은날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여행온 기분도들고
이쁜 주방에서 요리하는것도 즐거워요.
주변에서 집 사진보면 다들 부러워하는데 너무 뿌듯해요.
엔떼빌 입주하고 행복지수가 팍팍 올라왔어요!
입주하고 얼마 안되서 플래너님이 찾아오셨는데
분리수거하러 가는길에 만나는바람에;
주차장에서 사진찍었어요ㅎㅎ
생각도 못했는데 화분과 텃밭모종을 선물로 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요~ 센스 최고최고!
다음에 다시 집들이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