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블랑 입주힌지 한달됬어요~
후기를 넘 늦게올리네요옹~
4살된 딸아이와 아빠랑 세식구 같이살고 있어요~
딸 친구들이랑 물놀이도 하고
바닥에 같이 그림도 그리고^^
상추랑 야채들도 키우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며 집앞에
참새랑 나비도 놀러와서
펜션에 놀러온듯한 느낌이 드네요^^
좋은집 소개해주시고 ~
집들이 선물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옹
지나가시다가 놀러오시면 맛난
아이스커피 드릴께요옹~ ^^
!!앗! 르블랑에대해 설명너무너무 잘해주신
맘플래너님께도 감사드려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