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입주했네요.
집 나가는게 한달 넘게 걸려서 이제서야 이사왔네요.
금요일날 이사와서 아직 이삿짐 정리중이구요 ㅠㅡㅠ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고 정리하는 것도 끝이 없네요~~
겨울끝무렵에 와서 보고
여름에 이사오니 뷰가 바뀌었네요 ㅎㅎ
저녁에는 에어컨 안틀고 창문 열고
선풍기만 틀어도 서늘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이제 그만 쉬고, 다시 정리하러 가야겠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며...
햇빛마을 3차 입주후기였습니다^^
플래너님, 정실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