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인연이 되고 운명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집연... 운명입니다.
그동안 성남, 용인, 수원, 화성쪽으로
집보러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우연찮게 내집연을 알게 되고 두 플래너분
인연으로 집보러 다닌지 몇 시간만에
저희 부부의 첫 집 계약까지 하는 운명을 맞이 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직장도 반대 방향이고,
4살 딸아이의 어린이집 문제,
집 위치, 구조, 가격, 대출 등등
내 집 마련하기가 정말 너무 어려웠었는데
드.디.어. 내집연 에서 꿈을 이루어 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창주 과장님, 송광호 과장님
조건이 까다로운 저희 부부 5시간
가까이 불평 한마디 안하시고
케어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