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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입주 후 이제 어느정도 집정리가 되었네요.
집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살펴보지 못 한 부분이 후회가 될까 걱정했는데요.
날이 지날수록 집이 마음에 드네요.
처음 살아보는 내집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꾸며놓고 보니 볼수록 오래 살고 싶은 집입니다.
그리고 정플래너님 감사해요 케익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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